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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의 변동으로 땅이 흔들리는 것을 일반적으로 이야기한다. 자연현상이 아닌 사람을 원인으로하는 인공적인 지진도 발생하고 있다. 지각, 맨틀 밑에서 어떠한 움직임 및 충격이 생기거나 역단층, 정단층 등의 단층이 움직이면서도 지진이 생긴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정해져 있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지역을 불의 고리라고 부른다. 불의고리에 속하지 않더라도 모두가 지진의 안전지대라고는 볼 수 없다. 빈도와 횟수 그리고 강도 차이가 존재할 뿐이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진대는 세가지로 나뉜다. 알프르히말라야 지진대, 중앙해령지진대, 환태평양지진대가 있다. 지구의 땅은 여러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라인이 일반적으로 지진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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